내용
전 50대초반이구요.
부부생활도 어렵고 주기적인 염증 가려움..
근종수술을 했었는데 또 작은 근종이 생겨서 우울한 마음에 청결제 찾다가 전혀 몰랐던 요 제품을 알게 되었네요.
전 8개 정도 썼는데 좋아짐을 느끼고..이후 아주 미세한 가려움이 있을때 1개씩 사용했는데 효과 아니 치료 받아 고통에 해방된 느낌이예요.
전 가격땜에 지금은 일주일에 1개만 사용하고 있는데 진짜 좋아짐 완전 느껴요.
간혹 쓰니 가격 부담도 줄고..진작 알았음 하는 제품이네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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